떤 일이든 해결책은 있기 마련입니다!
바로 태국 비자런서비스입니다. 인터폴에 적색 수배 중인 분 또는 태국에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있지 않는 한 모든 분들이 태국 비자런서비스가 가능하십니다.
하늘길이 열리고, 세계 어디에서든 노트북과 핸드폰만 있으면 일이 가능한 디지털 노마드가 증가하면서, 관광을 즐기면서 본업을 할 수 있는 나라로 태국(세계 8위)이 정말 좋기 때문에, 태국에 오래 머무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디지털 노마드 분들에게 태국 비자런서비스는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태국 정부에서 지금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비자를 내놓는다고는 하는데,
그 비자가 나오면 디지털 노마드 비자에 대한 설명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나라 태국! 디지털 노마드의 로망이자 성지인 이 태국에서
마음 졸일 필요 없이 편안하게 장기 체류를 원하시면 비자 타이가 제안하는 태국 비자런서비스를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태국 입국 제한의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비용은 6,000 바트입니다.
태국 비자런 서비스의 절차 및 문의 남겨 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여행 비자 발급 후 왜 연장이 필요한가요? 여행 비자 신청 시 3개월 동안의 체류가 가능한 여행 비자를 발급해 드립니다. (한국인은 발급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3개월 여행 비자를 받아도 실제로 입국 심사관에게 받는 도장의 체류 가능 기간은 2개월입니다. (절대적으로 3개월을 찍어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태국 이민국의 정책일 것입니다.) 입국 심사관이 2개월의 체류 허가 도장을 찍어주면 여행 비자의 유효한 추가 1개월을 위해 관할 지역 이민국에서 1개월 연장 신청을 합니다. 이때 연장 발급 수수료(현재 1,900 바트)가 발생합니다.- 신청 및 발급 절차 (파타야 기준)
- 이민국 안내 직원에게 필요한 서류 안내를 받습니다. (사진 참조)
- 필요 서류를 작성하고 복사본을 구비하여 다시 줄을 서면 서류 검토를 합니다. 그 후 번호표를 받습니다.
- 안으로 들어가 발급 창구(visa extension)에서 번호를 기다리고 순서가 되면 번호표와 함께 서류를 제출합니다.
- 또 다른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다 순서가 되면 한 달 연장된 여권을 받고 수수료를 지불합니다.
- 구비 서류
- 여권
- 여권 복사본 2 세트 (프로필 페이지 + 입국 카드 페이지 + 입국 날짜 도장이 찍혀 있는 페이지 1 세트) (여권의 필요한 페이지 복사본을 위해 화장실 옆에 알아서 복사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유료입니다.)
- 여권용 증명 사진 1 장 (붙이지 말고 따로 제출)
- 관할 지역(촌부리) 내의 거주 주소 증명서류 (집주인의 ID 카드 복사본이나 집 문서 복사본 중 하나/ 혹은 사업자 카드와 호텔 영수증 혹은 호텔)